안녕하세요. 오늘은 허리통증원인을 알아보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살도 찌고 운동도 덜하게 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점점 뱃살은 나오고... 모두다 같은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허리에는 조금씩 부담이 늘어나고 있을텐데요. 허리통증은 허리부터 하체까지 광범위 합니다. 어떨때는 다리가 저릴때도 있는것 같고, 허벅지부터 땡길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 부자연스러운 자세
허리통증원인으로는 자세를 꼽을수 있겠습니다. 거북목 등 구부정한 자세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무시하고 곧게뻗게되어서 허리에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래서있거나 하는등 힘든 자세유지가 계속되면 허리뒤 쪽으로 통증이 생기고 아픔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 부족한 근력
허리와 복부의 근력이 부족하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몸보다 감당하기 어려운 몸매가 되어서 허리에 부담을 주게되는 원리인 것이죠. 평소에 부족한 운동과 잦은 야식은 이런 뽈록한 몸매가 되어 허리에 부담을 주게되고 통증이 계속되는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 잦은 기침
기침은 저도 뜻밖의 정보였었는데요. 기침을 자주하게되면 허리에 무리를 주게되어 압박이 지속되게하여 요통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기침을 했을떄 몸안에 기압이 차서 압박이 느껴지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경험일지 모르겠지만 기침을 쎄게 하면 팔뚝이 갑자기 야구방망이로 친것처럼 찌릿 한 경험을 느낀적도 있었던것 같네요.
- 척추질환
가장 큰 허리통증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 증상인데요. 신체 내의 뼈가 원인으로된 질병은 허리통증의 가장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신경성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심해지면 심신이 불안해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다 보니 이런 심리적 기인으로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
- 직업적 특성
고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거나 폭발적인 힘을 지속적으로 써야하는 직종에 계신분들의 경우에는 허리의 힘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럴때 일 수록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을 자주해주면서 풀어주셔야 하는데요. 허리 보호대를 한다거나, 테이핑을 하는등 완화제품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고 파스같은것들을 활용하여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허리는 우리몸의 중간 지지대 이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안좋아진다면 삶의질이 무척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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